등급은 어떻게 만들었나 — 산출 방법과 검증
마지막 갱신 2026-09-13 · 이 페이지는 동네안심이 쓰는 계산식과 그 값이 공식 통계와 얼마나 맞는지를 공개합니다.
1. 원 자료
2. 관서 등급을 행정동에 붙이는 법
치안사고통계는 관서 단위입니다. 행정동 단위 공식 범죄 통계는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습니다. 그래서 각 관서의 관할 구역을 찾아 행정동에 연결했습니다.
한 행정동에 관서가 여럿 걸치면 그 관서들의 평균을 씁니다. 관할 구역 출처는 위키백과 각 경찰서 문서(CC BY-SA 4.0, 2026-09-05 확인)로 비공식 자료입니다. 경찰청·시도경찰청 공식 사이트는 지구대·파출소 관할 동을 게시하지 않는 것을 세 곳 모두 확인했습니다.
3. 1~10 등급 (발생량 기준)
전국 5등급은 변별력이 낮습니다. 서울만 봐도 5등급 동이 188개입니다. 그래서 선택한 범죄 유형들의 등급 평균을 같은 시도 안에서 순위로 매겨 1~10으로 다시 나눕니다. 동점은 그 동이 속한 구의 인구 10만 명당 발생 건수로만 가릅니다. 1~10은 원 자료에 없는 동네안심의 자체 산출값입니다. 원 1~5 등급은 각 동 페이지 아래 표에 그대로 싣습니다.
4. 인구 대비 (추정)
등급은 발생 건수의 순위라 인구가 적은 동이 유리합니다. 주민 수 대비로 보려면 건수가 필요한데 원 건수가 비공개이므로, 경찰청 시군구별 공식 건수(2024)로 등급별 건수를 역산해 보정했습니다.
5. 검증 — 공식 통계와 얼마나 맞나
경찰청 공식 통계와 순위상관(스피어만 ρ)을 계산했습니다. 1에 가까울수록 순서가 일치합니다.
관서 등급 합계 ↔ 경찰청 2024 9대 범죄 건수
인구 대비 추정 ↔ 공식 인구 10만 명당 건수
추정 5대범죄/관할인구 ↔ 서울경찰청 공식값 (보정은 비수도권 자료로만)
연도 창을 바꿔도 같은 관계가 유지되는지
등급을 그대로 위험도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
시도별로는 경북 0.97·경남 0.97·충남 0.95·경기 0.91·전남 0.87·대구 0.83·부산 0.75·서울 0.55입니다. 서울이 가장 낮은 것은 관서가 촘촘하고 유동인구 왜곡이 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. 관서명과 시도가 어긋난 행은 2,072행 중 1행(0.05%)이었습니다.
6. 한계
- 등급은 인구당 위험도가 아닙니다. 위 표의 ρ=0.19가 그 증거입니다. 종로구는 관서 20곳 등급 평균이 가장 낮은 축인데 인구 10만 명당으로는 서울 2위입니다.
-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·역세권은 거주자 체감보다 높게 나옵니다. 그 구분을 돕기 위해 인구 대비 전환 스위치를 둡니다.
- 관할 구역 자료가 비공식이며 시점이 섞여 있습니다. 좌표근사 동은 실제 관할과 다를 수 있습니다.
- 보정 계수는 전국 평균이라 관서별 편차를 반영하지 못합니다. 순위 비교용이지 절대값 공표용이 아닙니다.
- 관할 인구는 행정동 인구를 관서 수로 균등 배분한 값입니다.
7. 자료 기준 시점
계산에 쓴 코드와 검증 스크립트는 문의 주시면 공유합니다. 오류를 발견하시면 문의로 알려 주세요.